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

크든 적든 사업체를 만들고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

애쓰는 대신 그저 당신이 만들고 싶은 변화에 집중하라

마크 주커버그

학교에 방과후 수업을 나갔었다. (우리는 일명 보따리 장사라고도 했다.)

아이들 숫자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었다.

어느 학교는 수강인원이 많아서 탑을 찍기도 했지만,

어느 학교, 어느 해는 숫자가 모이지 않아 폐강을 하기도 했다.

결국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수입이 없는, 거의 대부분의 수익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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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프래너!-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

정보(info) + 기업가(Entrepreneur)

인포프래너가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되냐는 질문에

태도 정하기라고 말한다.

태도란 세상을 보는 틀을 제공하며

재능보다는 태도가 휠씬 중요하다.

인포프래너는 재능을 파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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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포프래너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인데......

내 재능은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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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잘 노는거?

구연동화?

엄마들 상담?

뭐지???????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1. 내가 가장 흥미진진해 하는 것을 찾아라

2. 그 분야의 문젯거리는 무엇인가?

3. 그 분야의 문젯거리에 대한 나의 대안은?

4. 그 밖에 나의 관심사를 사로 잡는 것은?

5. 지금부터 인포프래너를 준비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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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것 하나는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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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법과 검색법, 0순위 노출법, 블로그의 내용 등

참 많은 유용한 점들이 기록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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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나는 책을 통해서 나를 발전시키고

'인포플래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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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최선으로 하루를 마감할 것이고

조금 더 읽고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나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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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시발점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도전이 되었으면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