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수환1 어린놈이 건방져서~ 우리가 어릴 적에 우리들을 보고 X 세대라고 했다. 미지수를 뜻하는 X를 붙여서 만든 용어로, '도무지 알 수 없는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됐다고 에서는 말하고 있다. 우리 부모들이 우리를 봤을 때 어땠을까? 갑자기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본다. 각자의 개성을 부여잡고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살고 있다. 속칭 오타쿠도 있고, MZ세대로 통칭되기도 하고, 버츄버도 등장을 하고 있는 혼재된 이미지로 세상은 변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부모에게 대들고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스승에게도 대든다. B.C 425. 소크라테스 아주 오래된 큰 스승이었던 소크라테스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고 말한 그도 그 시절의 아이들이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70년대 권투선수 홍수환 그는 4전 5기의 .. 2022.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