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돈공부1 마흔의 돈 공부 나는 마흔이 아니다. 쉰을 넘었다. 하던 일을 그만두고 4개월째 백조?로 살고 있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돈은 작아도 인정받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그런데, 통장의 빈 잔고와 불확실한 내일을 생각하며 ' 왜 이렇듯 살아왔을까? 무엇을 위해?' 돈을 생각하고, 돈을 밝?히면 마치 속물처럼 여기며 혼자서 고상하게 여기며 '괜찮아 조금 불편하지만 뭐 어때? 난 잘 살고 있잖아?'라고 자위를 했었다. 그런데, 사람이 돈으로부터 얽매인다고 생각하니, 아뿔사! 그런부분에서는 인생을 한참 잘못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시 읽으면서, 나름의 몸부림을 치면서 오늘은 를 만났다. 작가는 30대 후반에 한전을 퇴사한 후에 도전한 사업이 모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지만 지금은 부동산 .. 2022.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